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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TIPS) 운영사 매칭이 막막하다면? 심사역에게 자문을 구하는 방법

커리어데이 블로그2026년 9월 30일5분 분량

"제품 인증 전이라 아직 큰 매출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티에스테크놀러지가 TIPS를 준비하며 고민한 질문입니다.

티에스테크놀러지는 지능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기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역주행 차량이나 불법 주정차를 감지하고, 산업현장의 침입이나 작업자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화재와 같은 위험 상황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로와 산업현장, 공공기관, 물류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술인 만큼 제품의 성능만큼 인증과 사업화 과정도 중요합니다.

TIPS 운영사 매칭, 제도 이해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인터넷에서 TIPS 제도와 지원 절차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업의 매출 구조와 제품 단계까지 고려해 "우리 회사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에 답해주는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TIPS를 처음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제도의 지원 대상과 절차를 찾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기업의 고민은 그보다 더 구체적입니다.

투자를 먼저 받아야 하는지, 어떤 운영사와 접점이 있는지, 사업계획에서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처럼 회사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가 계속 생기기 때문입니다.

AI 기반 영상 화재·재난·안전 솔루션 기업 티에스테크놀러지

티에스테크놀러지 또한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어떻게 유치할지, 어떤 TIPS 운영사와 접촉해야 할지,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정보만으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TIPS 투자와 운영사 매칭을 실제로 경험한 심사역에게 자문을 구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더인벤션랩은 커리어데이에 TIPS 운영사 심사역 모집 공고를 등록해, 티에스테크놀러지의 현재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TIPS 준비와 투자 유치 방향을 점검할 심사역 1명을 모집했습니다.

매출이 크지 않은 초기 기업이 TIPS 자문에서 점검한 4가지

이번 공고에서는 심사역을 모집하기 전부터 자문에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특히 티에스테크놀러지는 제품 인증 전이라 큰 매출이 발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업 단계에서 투자와 TIPS를 함께 준비하려면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초기 기업이 TIPS 자문에서 점검한 4가지: TIPS 준비, 실행 기준, 투자 유치, 매출 단계

1. TIPS를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가

첫 번째 질문은 TIPS를 진행하기 위해 현재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였습니다.

TIPS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투자 유치와 운영사 매칭, 사업계획 준비 등 여러 과제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티에스테크놀러지 역시 현재 단계에서 어떤 준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경험자의 관점에서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2. 반드시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두 번째는 TIPS를 준비하면서 꼭 해야 하는 일과 반대로 피해야 하는 일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제도의 지원 대상이나 신청 절차는 공개된 정보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준비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에 먼저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접근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자문에서는 이런 실행 단계의 판단 기준까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3.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

티에스테크놀러지는 사전 질문에서 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쉽지 않다는 고민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TIPS 준비 과정에서 투자 유치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초기 창업법인이 투자자에게 어떤 부분을 보여줘야 하는지, 현재 단계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역시 함께 점검해야 했습니다.

즉 운영사 매칭만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자문 범위에 포함한 것입니다.

4. 제품 인증 전 낮은 매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마지막 질문은 티에스테크놀러지의 사업 특성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티에스테크놀러지는 제품 인증 전에는 큰 매출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을 사전 질문에서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매출 규모만 놓고 보기보다, 이 단계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어떤 방향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의견을 듣고자 했습니다.

💡 실제 TIPS 자문 사전 질문 살펴보기

  1. 티에스테크놀러지가 팁스를 진행하려면 어떠한 준비를 해야합니까?
  2. 티에스테크놀러지가 팁스를 진행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3. 2억원 투자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우리 같은 창업 법인 투자의 팁을 부탁드립니다.
  4. 티에스테크놀러지 특성상 제품 인증 전에는 큰 매출이 발생되기 어렵습니다. 돌파구를 마련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특정 사업 단계에서 필요한 전문성, 외부 자문으로 해결하는 방법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특정 사업 단계에서만 필요한 전문성이 생깁니다. TIPS 준비나 투자 유치처럼 평소에는 자주 다루지 않지만,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둔 시점에는 관련 과정을 직접 경험한 사람의 관점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더인벤션랩은 이러한 상황에서 TIPS 경험과 투자 유치·매칭 역량을 갖춘 심사역 1명을 찾았습니다. 자문은 비대면으로 1회 진행하는 조건이었고, 보상은 1건 20만원, 일정은 협의 가능했습니다. 장기 컨설팅이나 별도의 인력 채용 대신, 지금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필요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 것입니다.

TIPS 자문부터 신사업 검토까지 외부 전문가 활용하기

비슷한 상황이라면 커리어데이에서 필요한 경험과 조건을 정해 외부 전문가를 모집해 보세요. 약 3만 명의 현직 전문가 풀을 바탕으로, 원하는 전문가의 재직 회사와 직무, 경력, 자문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지원자의 경험을 비교해 현재 문제에 적합한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데이 비즈: 비즈니스 고민을 현직 실무자가 잘 해결해 줄 수 있어요

TIPS와 투자 유치뿐 아니라 신사업 진출, 신규 기술 도입, 투자 검토처럼 내부 경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외부 전문가의 관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나 사업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외부 전문가의 관점이 필요하신가요? 커리어데이에서 필요한 산업과 직무의 전문가를 찾아 자문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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