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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이 글로벌 SaaS 마케터·VC 심사역·카페 유통 전문가를 찾은 방법

커리어데이 블로그2026년 9월 15일5분 분량

"글로벌 SaaS 마케팅 경험 10년 이상, 최근 3년 내 Seed~Series A 투자 5건 이상, 카페 유통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경험한 C레벨."

더인벤션랩이 각 프로젝트에서 찾았던 전문가의 조건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더인벤션랩이었지만,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전문성이 달랐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입을 앞둔 스타트업에는 글로벌 SaaS 마케팅 전략을 직접 수립해본 사람이,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는 실제 Seed 투자를 집행해본 VC·AC 심사역이 필요했습니다. 사업 제휴를 추진하는 프로젝트에는 카페 유통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이해하는 C레벨이 필요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조건을 갖춘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찾느냐였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 더인벤션랩의 세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더인벤션랩이 스타트업 전문가 자문을 찾게 된 이유

더인벤션랩 홈페이지: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과 연계투자를 넘어 글로벌 유망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더인벤션랩 홈페이지

더인벤션랩은 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이자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시드 투자기관입니다. Consumer Tech, Digital Healthcare, Vertical O2O·On-demand Service, SaaS 분야에서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해온 경험도 갖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직접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다양한 산업과 사업 단계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문제를 내부 경험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일반적인 창업 조언이 아닌 현재 프로젝트의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과제는 글로벌 시장 진입이었습니다. 해당 스타트업은 3개월 안에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동향과 경쟁사 전략을 분석하고, 적합한 마케팅 채널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조건은 명확했습니다.

글로벌 SaaS 마케팅 전략 수립 경력 10년 이상, SaaS 제품의 글로벌 진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글로벌 SaaS 진출, 10년 이상의 경험을 찾다

시장마다 고객의 특성과 경쟁 환경이 다르고, 같은 SaaS 제품이라도 어떤 국가에서 어떤 채널로 고객을 확보할 것인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 자문에서는 단순한 마케팅 경력보다 실제로 SaaS 제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해본 경험이 중요했습니다.

글로벌 SaaS 마케팅 전략 자문 공고에서 요청한 것은 글로벌 시장 조사부터 경쟁사 분석, 마케팅 채널 선정, 실행 전략까지 전체적인 방향성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1회 자문이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전문가 자문, 투자자의 시선이 필요했던 순간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필요한 전문성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IT/SW 플랫폼 스타트업이 2027년 1분기 Seed 라운드와 TIPS 신청을 준비하면서 투자자 관점의 실전 검증과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사람은 단순한 창업 멘토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3년 내 Seed~Series A 투자 집행 경험이 5건 이상이고, IT/SW 또는 B2B SaaS 투자 검토 경험이 있어야 했습니다. 스타트업 IR 자료를 실제로 리뷰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Seed 투자까지 연결한 경험도 요구했습니다. TIPS 운영사 멘토 모집 공고에 담긴 자문의 범위도 구체적이었습니다.

더인벤션랩이 지원자에게 제시한 사전 질문 5개

더인벤션랩의 사전 질문

IR 덱의 문제 정의와 시장 규모, 트랙션, 팀 슬라이드를 투자자 관점에서 진단하고 현재 사업 단계에 적합한 밸류에이션 범위를 검토해야 했습니다. TIPS 운영사 후보와 컨택 전략부터 리퀴데이션 프리퍼런스, 드래그얼롱, 옵션풀 등 Seed 텀시트의 주요 조항까지 논의해야 했습니다.

카페 유통과 모바일 상품권, 두 경험을 모두 갖춘 사람

세 번째 프로젝트는 투자나 마케팅과는 다른 문제였습니다. 전국 2,500개 로스터리를 위한 ERP와 발주 시스템을 운영하며 약 8만 개 개인카페 거래처와의 원두 납품 거래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업 제휴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특히 SPC, 대상, SCK컴퍼니와 같은 카페 관련 유통기업이나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사람이 우선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경험까지 요구했습니다. 카페 산업의 유통 구조를 이해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유통 프로세스까지 알고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전문가는 단순한 유통업 종사자가 아니라 커피·카페·프랜차이즈·유통 분야에서 사업 제휴를 경험한 C레벨로 조건이 좁혀졌습니다.

서로 다른 세 프로젝트, 하나의 공통된 고민

더인벤션랩이 찾은 3명의 전문가: 글로벌 SaaS 마케팅, Seed 투자, 카페 유통·모바일 상품권

더인벤션랩이 찾은 3명의 전문가

세 프로젝트의 산업과 목적은 달랐지만, 공통적인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였습니다. 글로벌 SaaS 마케팅 경력 10년 이상, 최근 3년 내 Seed~Series A 투자 집행 경험, 카페 유통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경험한 C레벨까지. 필요한 조건이 구체적일수록 기존 네트워크만으로 적합한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더인벤션랩은 각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력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커리어데이에 공고를 등록했습니다. 필요한 조건을 직접 제시하자, 해당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프로젝트에 지원했고, 지원자의 경력과 경험을 확인해 각 프로젝트에 맞는 전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순간, 필요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는 방법

커리어데이에 프로젝트를 등록한 뒤에는 전문가 지원 → 프로필 확인 → 조건에 맞는 전문가 선정 → 자문 진행의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더인벤션랩처럼 필요한 전문가의 조건이 구체적인 경우에도, 직접 후보자를 찾아 일일이 섭외하는 대신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험과 조건을 먼저 제시하고, 이에 맞는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커리어데이에는 2.5만 명이 넘는 현업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어, 글로벌 SaaS 마케팅부터 투자, 카페 유통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각 프로젝트에 맞춰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신사업이나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처럼 내부에 없는 경험이 필요한 순간,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프로젝트 단위로 커리어데이에서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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